변해버린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처음 접한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임신 소식이었다. 잘나가던 스타에서 이제는 평범한 가정의 엄마로 변해갈거라고 생각했다. 좋은 변화였고 반은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반은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미국 대스타들도 임신을 하는거구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임신 모습은처녀시절 팝스타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르게 다가왔고 뭔가.. 여신처럼 고귀하고 우아해 보였다. 물론 세월의 흔적은 지울수 없었지만 스타도 늙더라.
헌데 임신누드를 찍는다는 얘기가 들리더라. 좀 과하다 싶었으나 관심받고 싶어하는 스타이니 또 실제로도 대스타이니, 이런식으로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인가 하는생각으로 그런가보다 하며 넘어갈 수 있었다.
문제는 브리트니의 삭발이었다.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팝의 요정 브리트니가 삭발이라니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 하지만 사실이었고 브리트니의 삭발 사진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웹 상에 돌기 시작했다. 세계가 놀랐다. 처음에 난 이미지 변신이라도 하는건가?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이야? 팬들의 환상을 산산조각내버려도 되는거냐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브리트니의 정신병자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삭발의 원인을 브리트니의 우울증으로 보고 있었다. 아이들 문제, 남편 케빈과의 이혼으로 위자료, 게다가 시시때때로 어딜가던지 달라붙는 파파라치들 때문에 생긴 우울증. 안쓰러웠지만.. 치료하겠지 낫겠지 금방 돌아오겠지 라는 팬으로써의 기대를 했지만 우울증 치료을 위해 찾은 병원을 탈출까지 했다. 그때부터 브릿은 팬들을 완전히 등지기로 작정했나보다.
모두가 알다시피 이게 다가 아니다. 브리트니의 "엽기" 행각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파파라치들이 하도 브리트니의 "미쳐버린(?)" 사진을 하도 뿌려대서 씁쓸한 마음으로 접하고 싶지 않아도 접할 수 밖에 없었다. 팬들도 브리트니가 정신병이라고 인정할수 밖에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고 최근에는 기가 막힌 사진과 기사까지 나와버렸다.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다. 원본보기
최근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된 브리트니는 어이없는 모습이었다. 머리는 전혀 손질하지 않고 헝크러져 있었다. 상의는 어깨가 반쯤
내려가고 늘어진 티셔츠를 입었다.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하의는 찢어지고 구멍이
난 망사 스타킹을 입었다. 브리트니는 그 위에 짧은 빨간색 팬츠만을 입었다. 팬츠라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길이다.
브리트니는 지난 9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LA의 댄스 스튜디오를 찾았다가 이 모습을 포착당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파파라치는 "그곳에는 수많은 파파라치들이 있었지만 브리트니는 전혀 개의치 않고 팬티를 내리는 행위 등을 했다"고 전했다.
브리트니는 지난 9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LA의 댄스 스튜디오를 찾았다가 이 모습을 포착당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파파라치는 "그곳에는 수많은 파파라치들이 있었지만 브리트니는 전혀 개의치 않고 팬티를 내리는 행위 등을 했다"고 전했다.
옛날 팬들을 열광시키던 그 섹시한 목소리와 장난기어린 웃음. 말도 못하게 좋은 불후의 명곡들. 엄청난 규모의 콘서트들, 시골 출신으로 결국 성공해버린 전설이 되버린 이야기들. 그녀 스스로 자신의 영광스러운 과거들을 잊고 사는 것일까.
브리트니를 우상시 하는 팬들은 브릿이 옛날처럼 돌아와주길 바라겠지만 안타깝지만 옛날의 영광을 다시 되찾진 못할것 같다. 요새는 아이들에게 이제 댄스를 가르친다고 들었는데 과거를 재현하지 못하더라도 제대로 된 기사로 브리트니스피어스를 만나는 날이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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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브리트니, 노래 그대로 Toxic 인지..
Tracked from Martin The Greek? 2008/02/14 15:55 삭제Toxic를 사전에 찾아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Toxic a. 유독한(poisonous), 치명적인;중독(성)의 n. 유독 화학 약품 중독성정신병(toxic psychosis)-독물이나 약물의 중독에 의하여 일어나는 정신병.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정말 자신의 노래 Toxic 처럼 되어 버렸군요. 그 발랄하고 활발했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지금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에선 매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듯 안타깝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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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요.. 흠..
옛날에는 정말 여신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헉 이럴수가.. 팝의 요정이 팝의 아줌마가 되었군욤...
럴수 럴수 이럴수
할머니..
정말 사람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네 그래서 한국 얘기중에 "갈때는 순서없다"는 얘기가 있죠
허............... 담배물고있는 사진...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뭐 담배야 필수도 있지만..쩝..;; 뭐랄까여 .. 이미지가 다르죠
감추어진 본연의 모습으로 서서히 변태를 한게 아닐까요.
허허 무섭게 왜그러셔요!
오늘 브리트니친구 패리스힐튼동생이 무면허음주운전하다가 걸렸다더군요..ㅎㅎ
패리스힐튼 쌍둥이 동생이염?
발췌된 기사일부내용이 정말 충격적이네요 ㅠ
"리트니는 전혀 개의치 않고 팬티를 내리는 행위 등을 했다"고 전했다."리트니는 전혀 개의치 않고 팬티를 내리는 행위 등을 했다"고 전했다."리트니는 전혀 개의치 않고 팬티를 내리는 행위 등을 했다"고 전했다."
ㄷㄷㄷ
아마 과장된게 있겠죠.. 진짜 내렸으면 사진 찍엇겟죠 ㅋㅋ
참 안타깝네요...
왜 가면 갈수록... ㅠㅠ
어쩌겠습니까..에휴
그녀의 아름다운 과거를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너무 어려운 바램이 될 것 같군요...
로또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겁니다..쩝
중학교때 저의여신으로 군림하던 브리트니가... 아아 ㅠ.ㅠ
요즘 정말 망가져가는거보면...참..
동생도 16세에 임신까지... 집안도 참..
콩가루 집안이 따로없네요 -_-
하아, 요정에서 트롤로 변신해 버리다니...
돈도 많이 벌었고 팬들의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
그것만으로는 제정신을 유지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표현 격하시지만 딱이네요 ㅋㅋ
많이 망가져가고 있다는 생각 해봅니다..
거의 낭떠러지까지 다다렀죠
새앨범낼때만해도 돌아오는구나하면서
그 여전한 목소리에 감탄했었는데 ㅠ
완전 지못미 ㅠ
브리드님 해피 발렌타인이요 ^______^씨익
저도 베이비원모어타임 1집앨범 때 엄청 좋아했는데...막장테크를 탔네요; 가수로서 다시 컴백해서 성공까진 안바래도, 정신병이니 뭐니 건강이나 좀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크으 불후의 명곡
브리트니... 글쎄요. 저는 초반에 노래는 몇 개 골라서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별루 안좋아합니다. 왜냐.. 머리가 금발이여서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이 내용도 꽤 신기함)
금발을 싫어하시보네여 ㅋㅋ?
금발이 너무해 ~
아...
학창시절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저의 우상 중 한명이었는데...ㅠㅠ
너무나 슬프네요..
저의 학창시절 역시 망가져간다는 기분이 든다는;
ㅋㅋ;;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건 무리요 무리..
브리트니 살짝 맛이 간 것 같은 느낌이...
앞으로 변화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저의 바램도 그렇답니다..
흠좀무...
어울리네요..기사내용과 ㅋㅋ
하도 파파라치가 설쳐대니 이젠 신경안쓰기로 했나보군요.
저번 매니져가 파파라치들과 짰다는 소문도 있던데
한 사람이 망가지는데는 그들의 역할이 컸는것 같습니다.
왠지 씁쓸하네요.
짰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던데요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겠군요...
음.... 브리트니는 집안 자체가 콩가루 집안인 거 같아요ㅡㅡ;;
뭐.. 그녀 자신의 자제력 부족도 큰 몫을 했구요.
암튼 참 불쌍한 사람이지만 다들 무개념한 상태인 건 맞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