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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회 무한도전(2월16일 방영)에서는 2월 11일 입대한 하하를 위해서 무한도전 식구들이 게릴라콘서트를 열어줬다. 떠나는 무한도전 멤버 하하에게 큰 선물을 주고 싶었했나보다. 주어진 시간동안 콘서트 홍보를 하고 관객을 모으는 일밤의 옛 코너 "게릴라 콘서트"를 모방해서 진행됬다. 두 팀으로 나누어 홍보를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하하에게 안대를 채우고 모여진 관객을 보여주는 옛 게릴라 콘서트 방식 그대로였다. 하하에 대한 무한 도전멤버들의 사랑을, 끈끈한 무한도전끼리의 동료애를 볼수있어서 좋았다. 허나 뭐든지 "과"하면 "독"이된다는 진리를 보는이로 하여금 깨닫게 했다.

이별하는 하하에게 아쉬운 마음, 슬픈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는 좋았으나, 현역으로 가는 것도 아닌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는 하하에게는 너무 과했다. 사실 현역으로 2년을 얼굴을 보지 못한다고 해도 TV프로그램 한시간을 내주면서 송별하는것도 지나치다고 소리를 들을 판인데 한달 훈련후면 얼굴을 볼 수 있는 하하에게는 해도해도 너무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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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에서는 이러한 스케일 큰 송별회가 감동으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벗어나 현실로 꺼내놓고 보면 기가차는 상황이 아닐수 없다. 어떤 방송사, 어떤 프로그램이 입대하는 한명의 연예인을 위해서 한시간의 프로그램을 내줬던가. 유례 없는 일이다.

해피선데이의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김종민 또한 군대를 이유로 하차했다. 물론 공익근무요원으로. 방송에서 김종민의 송별회를 해줬던가? 단 1분도 할애하지 않았다. 1박2일 팀이라고 떠나는 김종민이 아쉽지 않았을까. 하지만 당연히 방송의 주제로는 부적합하다는걸 알기에 찍지도, 찍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1박2일 팀이었다.

위에서 밝힌것처럼 하하는 출퇴근 하는 공익근무요원이다. 2년동안 못만나는 현역이 아니고 1달 훈련만 받고 돌아 오면 송별회가 민망할정도로 무한도전 멤버들에게는 맘만 먹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볼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이걸 보면 멤버들과의 작별이 주가 아니라 하하 자신을 사랑해줬던 시청자들과의 작별인사가 주가 된다는 얘기로 볼수 있는데. 시청자들과의 작별인사. 이것또한 어불성설이다.

시청자들을 그토록 생각하고 있는 하하,무한도전 이라면 대한민국의 신체건강한 남자로써 현역이 아닌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한다는걸 부끄럽게 생각하고, 더욱더 자중해야하는게 당연하거늘 이런식으로 시청자들을 불러다 놓고 대규모의 송별파티를 한다는 것은 이해할수가 없는 노릇이다. 빈수레가 요란해도 이렇게 요란 할 수가없다.

또 방송내내 "하하가 내일 입대를 해요"를 외치며 게릴라콘서트 홍보를 하는데 보고 있어도 민망하게 느껴졌다.

너무도 시청자들에게 큰사랑을 받았다고, 2년2개월 후에 되갚겠다는 하하의 말이 이런 요란함때문에 빈말 같아보여 얄밉기까지 하다.

주저리 주저리 위에서 얘기한것처럼 무한도전 하하 게릴라콘서트 편은 군입대 송별회 라는건 말조차 되지않고, 부동의 시청률 1위,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무한도전이 시청률이라는 든든한 빽을 등에 업고 자신들이 건재하다고 광고하는걸로 밖에 안보이고, 멤버 하나 빠진다고 요란 떤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게 현실이다.

무한도전을 챙겨보는 나지만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이 이제 쇠퇴기를 맞고 있다고 본다. 점점 무한도전이 산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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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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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무한도전, 공익가는 하하 데리고 지랄한다

    Tracked from badnom.com 2008/02/17 20:35  삭제

    하하가 현역를 가던 공익을 가던 상관없다만 무한도전은 하하 데리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1년 전부터 군대간다고 질질 짜더니 결국 공익이었다. 자이툰 부대나 특전사를 가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당당하게 현역으로 입대하는 것도 아니다. 4주 후면 6시이후 퇴근해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것들이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지랄을 한다. 뭐든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천식으로 고생하는 하하의 모습들

  2. Subject: 무한도전 게릴라 무슨일 ?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03/26 00:19  삭제

    무한도전팀 또 뭐 했어요 ? 동영상 보여주세요 ㅠ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재아 2008/02/17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해도 오버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취지는 좋았는데, 제가 받은 감동은 오히려 스포츠댄스보다 못했다는 생각이...
    '''

  2. BlogIcon 브리드 2008/02/17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가 2년동안 '방송'을 못해서 서운한부분을 빼고는
    그리 공감하지못한게 사실입니다.

  3. Beatrix 2008/02/1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너무너무 팬이고 하하도 너무 좋은데 게릴라 콘서트편 홍보하러 다니기 시작하는 데서부터 그냥 보기를 관뒀습니다. 물론 본인이 2년동안 TV출연을 못하게 돼면서 제대 후 인기를 유지할수 있을 것인지 등등이 매우 불안하기는 했을테지만 그래도 한시간이나 할애를 하는 것은 조금 낭비였던 것 같네요. 솔직히 3~40분안에 끝내고 나머지 시간을 인도특집을 틀어줄 줄 알았는데... 이래저래 아쉬움이 좀 남김하네요

  4. s 2008/02/17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되도않는글 써놓고 답글 기다리는 당신이 불쌍합니다...

  5. BlogIcon 콜린멕레이 2008/02/17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진짜 뭔 방송만보면... 이라크 파병이나

    특전사라도 가는줄 알겠습니다 -.-

  6. BlogIcon A2 2008/02/1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에 현역인줄 알았습니다;

  7. BlogIcon 빨간여우 2008/02/17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잠깐 보고는 말았는데, 시청자를 무시하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건 연예뉴스 프로에 맡겨두는개 좋지 않을까 했습니다. 무한도전빠들을 등에 업은 오만함이 옅보이는 방송이라 씁쓸하더군요..ㅡㅡ;

  8. BlogIcon 럭키남 2008/02/17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하라면 참 스스로 부끄러워서 방송 못했을텐데 ...

    정말 이건 뭐,..

  9. BlogIcon 비퍼플 2008/02/17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는 천식으로 고생하니 이해해 줘야해요...^^
    담배까지 열심히 피느라 얼마나 힘들겠어요...

    거기다 연예인은 거의 대부분 면제 아니면 공익 가잖아요
    일반인이야 현역이 군대지만
    연예인은 면제가 아니니 공익이기 전에 군대 가는거잖아요...^^

    쓰면서도 씁슬하네요.....

  10. BlogIcon w0rm9 2008/02/17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 맞트랙백 날릴께요^^

  11. BlogIcon 호박 2008/02/17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 잘보내셨나여? 놉아님^^

    드뎌~ 놉아님 배너가 완성됐어여~ 우힛^^
    근데 걱정이에욤.. 놉아님 맘에 들어야할텐뎅.. 흑흑~

    http://hobaktoon.com/75 댓글란에 놉아님 배너소스 있구여~
    이미지 확인하실라믄 http://hobaktoon.com/notice/66에 링크걸어놓을꺼에욤^^

    부디 맘에 드시옵기를.. (아이멘~)

  12.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17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은 정말 수준이 떨어지나봐요.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안하고 맨날 헛짓만 해서 그런가..
    보통 사람보다 더 미치거나 몰상식한 행동을 많이 하는 거 같네요.
    어휴. 무한도전 감동적이란 글은 맨날 메인에 뜨더니 이런 건 안띄워줄라나? ㅡㅡ;;

  13. BlogIcon 데굴대굴 2008/02/17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안봤습니다만.... 사실 요즘 1박 2일에 더 눈이 가더군요. 뭐랄까... 과유불급인 행동이 너무 자주 보이는거 같아서요..

  14. BlogIcon 호박 2008/02/18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쉴~ 놉아님 배너가 젤루 꼬민스러웠어염(--;)
    딱히 놉아님 닉넴에서 느껴지는 이미지가 없어서리.. 호박하면? 딱 호박이 생각나눈뎅^^
    그냥 주황색에 블록주소만 들어가면 소원이 없겠다고 하셔서리(ㅋㅋ) 호박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더랬어염(아직 초보쟁이라서리.. 후잉~)

    혹.혹시 어케어케 수정쫌 해달라고 요구하면(호박이 능력이되면) 다시 수정해볼께욤~
    혹.혹쉬 원하는 움직임이 있나염(--?) 말해보삼~ 퍼뜩! 싸게싸게! 빨랑! 호박맴 바뀌기전에.. ㅋㅋ

    좋은밤되세욥(꾸벅!)

  15. BlogIcon Synn 2008/02/18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본인도 그게 굉장히 맘에 걸리는듯.. ㅎㅎ
    계속 공익 언급하는거 보면 맘이 편치않은가봐요

  16. BlogIcon 에코♡ 2008/02/18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시간에 공부잘하는 스폰지를 봤다는;;

    무한도전 즐겨보긴 하지만 좀 지나치긴 한것 같아요

  17.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2/18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무도에 대한 글이 많이 보이는데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고요.
    원래 무도의 신선함이 사라지고 이제는 맴버들끼리의 잔치를 전국민을 대상으로 벌이는듯 보여집니다.

  18. BlogIcon 심플 2008/02/18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현역도 아닌 공익가면서 심히 오버입니다;;

  19. BlogIcon 도꾸리 2008/02/18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대로라면 1박2일에 순위를 내줄수도...
    공익은 좀 아니잖아용~~
    전 처음에 공익인줄 몰랐다는...
    하도 호들갑을 떨기에...
    아웅, 왠지 속은 듯한 느낌이...

  20. BlogIcon DL 2008/02/19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방송 보면서..현역가나?했더니...공익이더군요..
    그러면서 생각난건...왜 저렇게 까지 하나..였죠...
    댄스 배울땐 감동적여서 저도 눈시울 붉어졌었는데..
    이번엔... 용쓰네..였네요 ^^

  21.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8/02/19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역도 아니면서 뭐 그리 말이 많은지...
    제작진이 방송 날로 먹으려다가 하하 안티 많이 늘리는 것 같습니다 ^^;;;

  22. so cooll 2008/02/19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역이랑 공익이랑 똑같은 군복무의 일환이라 착각하시는분들이 있던데
    공익가는것이 꼭 부끄러워할일은 아니지만 공익간다고 자랑하고 떳떳할 수 있다는
    건 잘못된겁니다. 사회적으로나 윤리적으로 공익은 어딜가든 환대를 받을 수 없다는
    건 기정사실이죠. 공익나왔다고 들이밀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게 현실입니다.

    공익이라는 대체복무 시스템도 잘못된것이고 요즘보면 부유층이나 일부 연예인층에서
    현역기피목적으로 빼돌리기 위한 수단으로 각인되고 있습니다.

    공익이라는 대체복무를 없애고 그 빈자리를 장애인이나 일부 일자리 창출로써
    매꾸는게 훨씬 좋은방법일것 같습니다. 현역등급에 미달되는 사람들은
    다른 봉사활동이나 복지활동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될 것 같습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ㅋ 저도 무한도전 매주 시청하는 애청자로써 이번

    하하의 콘서트 이벤트는 눈뜨고 봐줄수가 없네요.

    무한도전이 범국민적으로 사랑받는 프로그램이지만

    이번 방송분은 애청자의 시각에서 볼때에도 납득이 않되더군요.

    좋은취지에서의 콘서트 이벤트였다 하더라도 그냥 일반적인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조금 민망하지 않았나봅니다. 일부 무한도전 팬분들은 입방아처럼 되네이는 말들이

    '보기싫으면 보지마라'라는게 유행어처럼 읊조리고 있던데 물론 맹신적인

    팬분들의 의견이라 일부 이해하겠지만 공영방송에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언행이죠

    콘서트가 하하는 팬분들의 사랑을 확인하고 보답하는 시간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콘서트이 취지가 군입대라는 소스를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에 비난의 화살을 받았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운관에서만 보이는 무한도전의 방송분을 떠나서 깊숙이 파고들면 제작진이 준비

    한 깜짝선물이 아닌 사전 협의가 끝난상태에서 깜짝선물이란 주제에

    맞게 각본과 스토리를 짜맞춘 철저히 계산된 내용이었다는게 맞는거죠.

    물론 하하씨 본인도 게릴라콘서트를 준비한걸 미리 알고 있었다는 제 추측입니다.

    하하씨도 어떻게 보면 희생자일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작진에서 강행했었던 것일

    수도 있구요. 아무튼 이번 콘서트는 플러스가 되는 부분보다 마이너스의 요인이

    컸던 것 같습니다. 하하가 나중에 방송 복귀했을 때 좀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3. qnsxod 2008/02/22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엔 공익가면서 왜이렇게 호들갑을 떠는지 아무리 무도팬이라도 이건아니다싶었습니다. 그런데 게릴라 콘써트를 보면서 하하가 단지 군대?공익가는거 때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하의 현재 방송입지를 생각해보면 데뷔이래 최고 절정의인기를 구가하고있잖아요. 가수,엠씨,디제이로써 그리고 무한도전멤버로써 말이죠. 그런 인기를 뒤로한채 모든방송을 접어야한다는 사실이 하하개인에게는 엄청나게 크게 다가오지않았을까.. 하하가 그렇게아쉬워하는 모습. 공감이갔습니다. 물론 공익가는건 아직도 의아합니다.정말로 천식때문인지?;;

  24. 익명 2008/02/2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공익이라해도 하하가 여지껏 열심히 달려와서 얻은 성과들을
    한동안 묻어두어야하니...아쉽죠....하하의 눈물흘리는장면...
    저도보고 눈시울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큰절까지하는모습..
    개인적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같은멤버들이 희노애락했던 한 동료를 떠나보내야하는 아쉬움에
    선물을 주었다고 생각하면될것을....왜이래 비관적으로 보시는지들....
    우리가 고등학교 졸업할때..그 왠지모를 아쉬움....졸업식의 느낌....
    그것도 학교에서 우리에게 해주는 오버였을까요?

  25. ?? 2008/02/27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오버라고 생각안하는데... 솔직히 무한도전에서 그런생각안하고 해줫을까요.. 하하 비판글 나올꺼 생각하고 해준거보면 너무나 아쉬워서 그랫나보죠... 다른측면으로도 생각하시면 좋을꺼같은데 ㅠ 짧은 소견;;

  26. 익명,??에게 2008/07/25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진짜 넌 인간말종이다. 니가 다시 방송활동하는 순간 니가 출연하는 프로는 전부 채널 돌린다.
    니가 한 행동이 얼마나큰 일인지 기억해라. 여자들도 너 싫어하지만 남자들은 너 더싫어한다. 앞으로 너는 방송활동 끝이라고 생각해라. 아우.. 재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