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인업의 호화멤버들로 보면 어째서 망했나? 라는 궁금증이 절로 든다. 코미디계의 대부 이경규와 김용만,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는 김구라와 버라이어티의 황태자라는 신정환까지. 게다가 이윤석, 윤정수, 붐, 김경민 조연급 멤버들 한때 인기있던 개그맨들이었다. 멤버로 봐서도 어딜내놔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멤버들은 일단 망하게 된 원인이 아니다. 그렇다고 소재가 좋지 않았나? 또 이렇게 질문한다면 그것또한 답이 되질 못한다. 라인업 태안편 아주 호평받았고, 대선, 힙합, 보도국에가다 등등 참신하고 재밌는 소재들을 많이 선보였음에도 시청자들을 라인업을 외면했고 결국 폐지라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
일각에서는 라인업 폐지의 가장 큰 이유를 한 중학생이 이유없이 유언비어로 퍼트린 태안조작설(라인업멤버들이 태안가서 일 대충하고 조금만 하고 담배만 피다가 방송에서는 하루종일한것처럼 편집했다 대충 이런식)이라고 보고 있다. 이미 조작된 사실로 밝혀졌지만 그 여파덕에 이미 라인업은 시청자들에게 버림 받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러 잡음 내서 홍보하는 노이즈마케팅이 유행하는 요즘 이정도 때문에 폐지를 한다는것은 사실 납득이 가질 않는다.
태안조작설(시청률과 연관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보다 설득력을 얻고 있는건 sbs의 시청률 조급증이다. 처음 라인업 개업발 덕분이었는지 시청률 10퍼센트 근처에서 왔다갔다 했지만 점점 하락해서 결국에는 단자리 시청률 4~5퍼센트에 머물러버렸다. 사실 sbs입장도 고려해봤을때 김용만 이경규 카드를 투입해서 저 정도 시청률이나오면 당황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sbs는 기다려주지 않았고 가차없이 프로그램을 내쳐버렸다. 하지만 시청률이 이렇게 나오는 원인은 sbs에게도 있었다.
무한도전은 쉬는 날을 본적이 없지만 라인업은 몇회 걸러 한회 쉬는 식으로 방송이 잘 나가지도 않았다. 야구한다고 라인업을 내보내지 않는다거나(사실은 스타킹할 시간에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스타킹을 쉬어야하지만 시청률이 스타킹이 더 잘나오기 때문에 라인업을 짜름) 2부작을 만들어서 다음주 예고는 싹 보내놓고 시청자들을 3주나 기다리게 하는 그런 마인드로는 사실 시청률을 기대한것 자체부터 에러로 보인다.
이뿐 아니라 다른 예고편에 대한 사고 아닌 사고도 있었다. 동방신기 출연에 대한 예고편을 보내놓고 다음회에는 하인즈워드가 나왔다. 아마 하인즈워드가 대물이기 때문에 하인즈워드로서 시청률반전을 꾀한것 같았지만 시청률은 암담했었다. 이런식으로 시청자를 생각치 않았기 때문에 "폐지의원인"인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을 수 밖에 없었다.
시청률만이 살아남는 길이라는 버라이어티의 생존법칙에 의해 폐지가 되어버린 라인업. 그간 대중에게 사랑받기 보다는 소수의 마니아 층에 의해서 사랑받는 프로였지만 앞으로 라인업 멤버들을 더 좋은 프로그램에서 만나서 대중들에게 사랑받을수 있기를 바란다. 라인업 수고하셨습니다.
덧. 암울하게도 30회 마지막방송 시청률 2.9퍼센트로 라인업 최저 시청률을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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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은 개뿔...
재미가없으니깐 사람들이 안보는거지
폐지의 원인을 시청률에서찾을게 아니라
아휴 쓰기 귀찮아..
아무튼 재미없었어..
시청률 문제도 있겠지만
너무 많이 데려다놓고 뽑아낼게 없었죠 뭐... 이경규씨는 그렇다 쳐도
김용만씨의 캐릭터가 아직도 어수선해요.
멤버가 문제에요. 다들 모여서 하니 재밋나요?
승질만 내고 비난만 하고 욕만하고...
소재도 참신할뿐 재미가 없엇음 개인적으로 작가들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김용만은 어정쩡햇고 이경규의 욕하고 윽박지르는건 이제 한물 갓죠
다른 프로그램들 보세요 아무리 욕먹어도 재밋으면 사람들 봅니다.
이 글의 오류
시청률이 낮다-> 그래서 폐지 이게 아니구요..!!!
"정말" 재미가 없다 -> 시청률이 낮다. -> 그래서 폐지
라인업 보긴 봤냐 밑에 글쓴놈들아 --??;;
솔직히 존나 재밋게 봤다 나는
내 주위 사람들도 재밋다고 하고.
무한도전은 첨부터 시청률 좋게 나왓나????
고작 30회만에 기회도 제대로 안주고 폐지시킨 방송사가 참 한심하고 재수가 없는 듯.
라인업을 보기엔 10~20대 여자들에겐 좀 무겁다고 할까요?
케릭터도 그렇구요.
그래도 10~30대 남자들은 많이 보시던데요.
무한도전하기전 무모한도전도 9개월정도 6~7프로 나왔습니다.
피디가 바뀌면서 케릭터며 프로그램이 잘 살아서인거 같습니다.
물론 일본프로그램 포맷 베낀거 같은데 김태호피디는 계속 발뺌하죠.
무한도전이 잘 되는데엔 김태호피디의자막도 영향을 끼칩니다.
전 라인업이 폐지될게 아니라 피디를 교체하면서 새로운 기획을 가졌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정말,,,,할말이 없을정도로 재미가없었어요,,,,어떤변명도 필요가없음,,,라인업이 폐지된거지
다른멤버분들은 다른프로에서 힘네세요
나중에 시즌2 나왔으면 좋겠다. 청소년층보다는 청장년층에 더 인기가 있었을 듯 하다. 단점은 재미있을 때와 재미없을 때의 기복이 좀 심했다는 점.
재미가없으니 시청률이 낮을수 밖에 없고 뭐 딱히 소재도 없구 나와서 지들 수다만 떨구...
잠시잠깐 태안 때문에 뜨긴했으나 그것도 조작설이 난무했구... 암튼 폐지 잘됐다고 봄
그리고 이경규씨 우기기+호통개그 그만했으면 적당히했음 좋겠는데 늘 좀 너무 심하다고 봄
무한도전도 처음엔 완전 안습이었는데..
좀.. 시간을 줄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ㅠㅠ
방송사들에겐 시청률이 최고선이며 진리인겁니다;;;
무한도전도 첨엔 정말 재미없엇습니다.유재석이하는 프로가 첨엔 다그렇습니다.하지만 믿고 기다려주니까 사람들이 한번두번보게 되고 계속 보게되는거져.
애초에 시청률을 목적으로 만든 프로였으니 방송국에서 미련은 없을 듯 하네요.. 요새 티비를 안봐서 끝난줄도 몰랐네요;;
비밀댓글 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시간을 줫음 어떨까도싶지만...
경쟁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워낙 막강한지라... 무한도전도 스펀지에게 처음엔 상당히 밀렸지만 결국 스펀지를 캐관광(?)시키고있지요........
라인업 아무리 봐도 애들에겐 잘 안먹힐 프로..
지나던이님 말씀대로 청장년층엔 먹혀도..
하나TV 여서 라인업을 다시보고 있는데 시간 상관않고 다시보기엔 좋은 프로..